영광의 땅에서 올해의 벼모내기 시작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올해의 첫 벼모내기가 시작되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모내기 첫시작부터 기세를 부쩍 올리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7년전인 주체41(1952)년 5월10일,포성이 울부짖던 준엄한 전화의 그날 이른 새벽에 원화땅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포전에 들어서시여 봄씨앗을 뿌리시면서 농민들을 전시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곳 농장의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농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천지개벽을 안아온 력사의 땅 원화협동농장.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뜻깊은 포전에서 첫 모내기를 하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른 아침부터 사연깊은 포전에 들어서서 한포기한포기 정성다해 모를 꽂아나가는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올해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야말 불같은 맹세가 한껏 어려있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관리위원장 서경심동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하고 벼모판씨뿌리기를 다그쳐 끝낸데 이어 하나같이 실하고 튼튼한 모를 키워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농산 제1작업반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에도 영광의 포전에서 다수확을 이룩할 불같은 결의에 넘쳐 써레치기와 논두렁짓기 등 모내기준비를 다그쳐나갔다.농산 제2,7,8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한해농사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하고 모내기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기세를 늦추지 않고 당면한 모내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특파기자 김 원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