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혁명의 년대들에 새로운 시대속도의 창조자로 자랑떨쳐온 각지 로동자,농민,지식인들은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주체조선,영웅조선의 근로자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불타는 일념안고 명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각지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수도의 극장들과 유원지 등에서 중앙예술단체들이 경축공연무대를 펼치였다.
5.1절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합창 《승리의 5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8중창과 합창 《흥하는 내 나라》,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녀성중창 《행복한 내 나라》,남성독창과 녀성4중창 《바다 만풍가》,녀성2중창 《언제나 그이곁에》,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무용 《붉은기 날리며 더 높이 더 빨리》,녀성독창과 합창 《인민은 일편단심》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였으며 근로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나라,위대한 인민이 있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계승될 때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 철리를 새겨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봉화예술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무용조곡 《제힘이 제일이야》공연이 있었다.
당중앙을 따라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는 혼성군무 《빈터우에서》,남성군무 《지하의 결사대》,혼성군무 《주체쇠물 쏟아진다》,《세상에 보란듯이》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었다.
혁명연극 《경축대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혁명연극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은 만경대유희장과 평양교예극장,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자력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을 다양한 종목의 교예,요술작품들에 담아 펼쳐보임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개선문광장에서도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선률과 장단,춤가락으로 명절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어나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김책제철련합기업소,해주농기계공장,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는 혁신자축하모임과 축하공연무대로 로동계급의 혁명열,투쟁열,애국열을 백배해주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안악군 오국협동농장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축구,롱구,배구,바줄당기기,윷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경기,유희오락경기를 하면서 로동생활의 진정한 창조자,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서의 보람을 한껏 느끼였다.
청진경기장에서는 함경북도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체육경기가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연구사업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갈 열의밑에 명절의 하루를 의의있게 보내였다.
5.1절을 뜻깊게 기념한 각지 근로자들은 혁명적기세를 고조시키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계속전진,련속공격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