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의 날을 향하여 총돌격,총매진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과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어랑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발전소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총돌격,총매진하고있다.
함경북도의 책임일군들이 발전소건설장에 수시로 나가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있다.4월에도 도의 책임일군은 여러차례 건설장에 찾아가 힘있는 정치사업을 벌리는 한편 도내 인민들의 지성이 깃든 지원물자들도 안겨주면서 건설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건설지휘부와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이 발전소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공하기 위한 공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는것과 함께 능률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기일을 최대한 앞당길수 있게 기술적지도를 짜고들고있다.그리고 올해에 들어와 5만산,7만산발파 등을 진행하여 골재와 모래를 확보하도록 하는 등 공사조직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한편 대상별,시공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비상히 높여주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팔향언제건설에서 새 기준,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3월과 4월에 들어와서도 추운 날씨조건에 맞게 가설물을 설치하고 보온벼겨에 의한 시공공법 등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언제콩크리트타입실적을 2배이상으로 높여 한달동안에 수만㎥씩의 타입공사를 벌린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골재선별계통과 혼합장계통의 설비증설 및 보수정비 등 많은 일감을 해제끼고 언제건설을 훨씬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업건설사업소,은정건설사업소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아래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무산광업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휘틀설치와 조립작업을 신속히 하고 기중기운전공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콩크리트타입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이들은 진동다짐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매일 콩크리트타입의 질과 량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혁신의 불바람은 혼합물생산을 맡은 청년전위결사대와 은정건설사업소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특히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공사에서 영웅적조선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이들은 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관리를 짜고들고 혼합물의 배합비률을 공법의 요구대로 철저히 보장하면서 날마다 많은 혼합물을 생산하여 타입현장으로 보내주고있다.
사봉건설사업소와 자동차 1,2직장의 건설자들도 모래채취와 운반을 적극 따라세워 팔향언제타입공사에 크게 한몫 하고있다.
4호발전소건설장에서도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물길굴건설을 맡은 여러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기세를 부쩍 올리고있다.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쌍룡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이 도갱굴진을 다그치고있다.이들은 암질조건에 맞게 천공위치와 각도,깊이를 바로 정하고 련속천공,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취수갱과 1갱건설을 맡은 화대군과 온성군,청진항만건설사업소와 신암구역의 건설자들이 맡겨진 공사를 하루빨리 완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지난 3월 말까지 물길굴관통을 진행한데 이어 확장과 피복공사를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도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발전기실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본사기자  리 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