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과자조각의 새 형식을 창조한 주인공들
청류관 료리사들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사탕,과자조각전시회에 해마다 참가하여 1등을 쟁취하고있는 청류관의 관록있는 료리사들이다.
이들은 얼마전에 열린 제4차 사탕,과자조각전시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지난시기와 다른 새로운 형식의 사탕,과자조각들을 출품하여 내놓아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이 출품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은 사탕조각 《모란과 고니》,《장미와 비둘기》,과자조각 《참나무와 다래넝쿨》,《각시놀이》 등이다.
이 작품들은 풍경화의 형식으로 형상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참관자들로부터 보기에도 좋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료리사 송인실의 말에 의하면 새로운 형식의 사탕,과자조각을 만드는 방법은 지난 시기의 방법들보다 한결 쉽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누구나 배우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한다.다만 원경과 근경간의 색조화와 조형미를 잘 보장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덧붙여 말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새롭고 독특한 형식의 사탕,과자조각들을 창조하여 내놓자고 우리 청류관의 일군들부터가 관심을 두고 많이 노력했다. 그 과정에 우리는 조가비로 형상한 풍경화에 눈길이 끌리게 되였다.사탕,과자조각의 질과 비슷했던것이다. 결국 그 형식을 도입하여 이번에 새로운 형식의 사탕,과자조각을 만들게 되였다.
새것의 창조는 피타는 사색과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앞으로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미학적요구에 맞는 새롭고 특색있는 사탕, 과자조각들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들의 열정을 다 바쳐갈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