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합숙에 어린 뜨거운 사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로동자합숙에 이르시여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의 겉모양이 멋있고 특색있다고,건물의 외벽에 로동자합숙이라는 글발을 큼직하게 붙여놓으니 공장로동자들의 집이라는것이 잘 알린다고 말씀하시였다.
합숙홀에 들어서시여 로동자합숙을 아담하고 아늑한 감이 나게 잘 건설하였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중식사실에 들리시여서는 좌석수도 친히 헤아려보시고 녀성들의 특성에 맞게 잘 꾸렸다고,로동자합숙이 수십년세월이 흘러도 손색없게 잘 건설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공장로동계급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가슴에 안겨와서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합숙생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부러워한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 한밤중에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합숙의 위치와 합숙생들이 몇명인가를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미전에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종업원들의 합숙도 잘 꾸려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공장합숙건설을 아무래도 자신께서 꼭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들이 철없이 아뢰인 말을 새겨두시고 자정이 훨씬 지나도록 마음쓰시였을것을 생각하니 일군은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정녕 로동자들을 아끼고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은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 그대로였다.
그후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힘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 집중하는 속에서도 로동자합숙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공장로동자합숙은 단 몇달동안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로동자합숙이 일떠서던 그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준공식을 언제 하려고 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래일이라도 당장 할수 있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두르지 말고 실내온도도 더 높인 다음 합숙준공식을 크게 하여야 하겠다고,준공식을 잘하여 로동계급이 주인된 세상에서 로동자들이 마음껏 복락을 누리며 생활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로동당시대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을 세상에 자랑하여야 하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합숙생들이 입사하는 날 잔치상도 크게 차려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나라없던 그 세월 《제2평양감옥》으로 불리우던 제사공장이였다.두길도 넘는 담장과 가시철조망으로 둘러막힌 그 생지옥에서 채찍에 쓰러지고 누에고치를 삶아내는 뜨거운 물에 물크러지며 비참하게 시들고 숨져야 했던 제사공들이 아니였던가.
그렇듯 비천하던 제사공들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주인,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였다.그런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로동계급을 온 나라가 다 아는 만리마선구자로 키워주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합숙생들이 입사하는 날에는 잔치상까지 크게 차려주겠다고 하시니 끝없는 그 사랑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하기에 로동자합숙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그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무한한 행복에 겨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공장로동계급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어주신 사랑과 정은 그들의 가슴가슴을 보답의 일념으로 불타게 하였고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였다.
오늘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생산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