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깊이 새겨주신 필승의 신념

혁명이자 신념이고 신념이자 혁명이다.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바로 이것이 있어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고난의 행군만큼 간고한 행군이 없고 고난의 행군시기만큼 간고한 시기가 없었을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1940년 가을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못지 않은 시련의 시기였다.
고난의 행군이 육체적고통이 극한점을 넘어섰던 시련이라면 1940년 가을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처한 역경은 정신적고통이 이만저만 크지 않았던 또 한차례의 시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가 연길현 발재툰과 안도현 황구령에 이어 맹산촌오지로 자리를 옮기였을 때였다.
만주일판을 뒤덮은 일제의 발악적인 공세로 하여 소부대들은 준엄한 시련을 겪게 되였다.
사람들속에서 대오를 리탈하는 현상들이 나타났으며 변절자의 밀고로 겨울나이용식량마저 적들의 손에 들어갔다.
준엄한 현실은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혁명을 할수 없으며 량심과 의리가 없이는 신념과 의지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지휘관,대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정세는 엄혹하고 더 간고해진다,우리 혁명위업이 열매를 맺어 나라가 독립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일치하게 믿고있는바이지만 그런 날이 언제쯤 오겠는가 하는것은 아무도 모른다,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하게 될지 10년 더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 말하기 어렵다,하지만 명백한것은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것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모두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듣자 와 하고 수령님의 팔에 매달려 장군님,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뿌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맹산촌오지에서 열린 회의,그것은 서로 떨어질수도 없고 떨어져서도 안되는 사령관과 전사들의 혼연일체,지도자와 대중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다시한번 확증한 회의였다고,맹산촌회의를 하고나서 우리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변함없이 간직하고 굴함없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더욱더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이 신념은 항일전의 나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한 불굴의 힘의 원천이였고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신념이 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조선혁명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고 적들의 갖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혁명적지조를 지켰으며 적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쳤다.
참으로 항일전의 나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피어린 혈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이며 그것을 가슴깊이 간직할 때 반드시 혁명은 승리한다는것을 력사에 진리로 깊이 아로새기였다.
천만군민은 항일의 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굳게 믿고 따르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