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발악적망동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최근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보수언론들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천명된 북남관계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걸고들며 《강력한 대북압박》이니,《철저히 미국과 공조》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이것은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절대로 용납못할 반통일,반평화,반민족적망동이다.
오늘 우리 겨레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은 우리 민족의 이러한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고 온갖 방해책동을 일삼고있다.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가 하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모처럼 마련된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오늘의 엄중한 정세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바로잡아나가기 위한 력사적선언이며 여기에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만 벌리면 사대와 외세의존을 부르짖으며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각방으로 방해해온 보수패당이 오늘은 또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동족대결을 생리로 하고있는 역적당의 반역적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으로 된다.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걸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반통일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본사기자 류 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