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운동의 불길높이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사회주의협동전야가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적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합니다.》
농업성을 비롯한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업성의 일군들은 각지 농촌에서 지난 시기 영농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논벼,강냉이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성적인 보여주기,기술전습회 등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한데 이어 당면한 봄철영농작업들이 적기에 질적으로 수행되도록 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와 농기구,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도,시,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도 농촌들에서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의 종자들을 받아들이고 다수확을 낼수 있는 선진영농방법들이 대대적으로 도입되는 실정에 맞게 기술적지도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고있다.또한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보다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연안,배천군을 비롯한 연백벌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논벼소식재배와 불경두둑재배를 비롯한 다수확농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지난 시기 영농실천과정에 축적한 좋은 경험들을 적극 살리면서 벼모판관리와 강냉이씨붙임을 비롯한 봄철영농작업들을 적기에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열두삼천리벌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들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며 예비와 가능성,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논밭갈이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봄철영농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다.올해에 동해안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불같은 열의안고 다수확운동에 총궐기해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학비료와 각종 효능높은 영양액주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앞그루농사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북부고산지대 감자산지들에서도 다수확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삼지연군과 대홍단군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백두대지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갈 불같은 충정의 마음안고 감자심기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감자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이들은 밭갈이와 종자고르기,발효퇴비생산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애국헌신의 더운 땀으로 대지를 걸구고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가꾸어 전야마다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펼치려는 평안북도와 강원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도 줄기차게 벌어져 사회주의협동벌은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본사기자 장 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