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철나무심기성과 확대
3월 한달동안에 1억여그루의 나무심기 진행,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실적 3배로 증가

전국각지에서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과업을 적극 추진하여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뜨거운 애국의 한마음안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3월 한달동안에 1억여그루의 나무심기를 진행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실적을 3배로 끌어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봄철나무심기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국토환경보호성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국토환경보호부문의 일군들은 지역별,대상별,수종별나무심기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조림대상지선정과 분담,나무모준비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군중적운동으로 거리와 마을,공원 등에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어 수도의 풍치를 더욱 수려하게 하였다.
우리 나라의 국수인 소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중구역,만경대구역을 비롯한 모든 구역,군들에서 수도의 곳곳에 수천그루의 소나무가 뿌리내리게 하였다.
서성구역,선교구역,평천구역,강동군 등에서는 선진적인 나무심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은행나무,정향나무,구슬꽃나무를 산과 유원지들에 심었다.
강원도가 봄철나무심기로 끓어번지고있다.
도에서는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현대적인 도양묘장을 비롯하여 양묘장들과 산림경영소들에서 푸르싱싱하게 자래운 나무모들을 충분히 확보한데 기초하여 매일 나무심기계획을 120%로 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지대적특성과 토양성분에 맞게 구뎅이파기와 부식토깔기,물주기 등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면서도 효능높은 성장촉진제를 리용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였다.
원산시,세포군,안변군을 비롯한 시,군들에서 집단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 도적으로 수천정보의 면적에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 500만그루의 나무를 더 심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한 황해남도,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급기관,공장,기업소들과 연안군,은률군,봉천군,신원군,태탄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근로자들은 사름률이 제일 높은 최적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6 000여정보의 면적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꽉 차게 하였다.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조직과 나무모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한 황해북도에서는 창성이깔나무,수유나무 등 근 4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적지적수,적기적수의 원칙에서 정성껏 심었다.
함흥시,리원군,함주군,금야군,북청군을 비롯한 함경남도 시,군들에서 1만정보이상의 면적에 3 75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주변산들의 풍치를 한층 돋구었다.
이밖에 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북도 등에서도 산림자원을 늘이는데 이바지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나무심기성과가 날마다 확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