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의 보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신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끓어번진다.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력생산자들,주체의 쇠물폭포를 쏟아내는 철의 기지의 용해공들,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망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차넘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주체조선의 력사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비약과 전변을 이룩해온 혁명적대고조의 력사이며 계속혁명,계속전진의 정신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온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지난해 4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라고 하시며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더욱 뚜렷이 천명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승리의 진로를 따라 더욱 활력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고 조국땅 곳곳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진두에는 언제나
인민의 웃음 넘치는 문명의 화원들에도,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된 기적의 땅들에도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은 공장에도 궂은 날,험한 날 마다하지 않으시고 구내길을 걷고걸으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비약하여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는
동에 번쩍,서에 번쩍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신 절세위인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거대한 진폭으로 이 땅을 세차게 뒤흔들었고
석전만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고암-답촌철길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온다.
완공된 해상철길다리를 돌아보시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힘을 더욱 깊이 확신하게 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백두산기슭에 펼쳐지는 전변의 력사와 인민의 문화휴식터,인민의 해양공원으로 일떠서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모습에서 천만군민은 조국번영의 활로가 어떻게 열려지고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추억으로 뜨거운 인민의 가슴속에 지난해 삼복철의 나날 례년에 없는 무더위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시며,젓갈가공품들을 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진정 사랑이였다.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양어기지에서는 인민들을 위해 제일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그렇듯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고 함경북도인민들의 남새문제가 풀리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대규모남새온실농장터전도 몸소 잡아주신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진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마음속에 언제나 령도자를 모시고 사는 불패의 혼연일체의 힘,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갈 주체조선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 한해의 투쟁을 통하여 인민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야말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며 그 기치따라 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있음을 가슴에 더욱 깊이 새기였다.
비범한 예지,탁월한 령도력,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다.
여기에는 위대한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자력으로 무진막강한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며 새로운 진격의 포성이 울렸다.
천만심장은 격정으로 높뛰고 기세는 충천하다.
자력갱생,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우리 조국땅우에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비약을 수놓으며 력사를 주름잡아 달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대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있게 내짚고있다.
천만군민이여,
그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식,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자.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쥘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계속전진,련속공격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두려운것이 무엇이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모두다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불패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치자.
본사기자 김 명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