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전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석탄공업부문에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령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석탄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자체의 공고한 연료기지를 창설할 원대한 구상밑에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수직갱을 건설하여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대회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북부탄전에서만 하여도 여러곳의 유망한 탄광들에 현대적인 수직갱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러나 수직갱을 건설해본 경험이 없는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경흥군의 어느 한 탄광의 수직갱건설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건설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탄부들의 로동환경과 조건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수직갱건설과 탄광의 생산실태에 대하여 세세히 료해하시였다.
탄광의 일군으로부터 수직갱에만 해도 수천만t의 석탄이 매장되여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만한 량이면 한해에 수백만t씩 캐도 수십년을 캘수 있겠다고 하시며 생산실적을 높이지 못하는데 대하여 가슴아파하시였다.
아직 수직갱건설을 끝내지 못한데다가 운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여 생산을 늘이지 못한다는것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탄생산에서 채굴과 수송이 기본이라고 하시며 채굴과 수송을 결정적으로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수직갱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탄부들의 생활형편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탄광에서는 굴진선행과 기계화가 중요한 당정책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며 탄광의 일군들은 지난날의 그릇된 일본새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빠른 기간에 수직갱건설을 끝내고 석탄생산을 늘일 새로운 결심을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고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향과 방도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후 탄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수직갱건설을 완공하고 석탄운반문제를 풀기 위하여 철도인입선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해제낌으로써 석탄생산을 종전에 비해 훨씬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석탄공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석탄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은 덕천과 개천지구의 탄광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깊은 관심속에 온 나라의 탄전마다에서는 새 기적,새 혁신이 창조되였으며 당 제4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석탄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석탄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 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