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상표와 더불어 이름난 평양가방공장

수도 평양의 통일거리에 학생가방,일반가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이 크고 현대적인 가방생산기지인 평양가방공장이 있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고 멋있는 가방을 안겨주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은정에 떠받들려 일떠선 공장에서는 지금 학생가방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질좋은 가방들을 생산하고있다.
공장에는 재단과 재봉,인쇄,날염,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마다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종합적인 가방생산기지답게 기술준비실과 도안창작실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가방생산에 필요한 가방천과 쟈크,테프를 비롯한 원자재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등에서 생산보장하고있다.
최근에 공장에서는 수지부속품을 우리의 원료로 생산리용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가방품질검사기와 흔들이시험기를 새로 구비하고 시험방법을 규격화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높이였다.
공장에서는 가방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와 질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그것은 그대로 더욱 풍만하고 문명해지는 우리 생활로 이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청소년학생들이 누구나 즐겨리용하는 《소나무》책가방도 이 공장에서 생산한것이다.
우리 나라의 국수인 소나무를 우리가 생산한 가방에 몸소 달아주신분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오가는 학생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볼 때면 소나무의 그 푸르고 억센 기상처럼 우리의 청소년학생들이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굳세게, 소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온다.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그 사랑에 떠받들려 오늘도 평양가방공장은 나라의 보배공장으로 이름 떨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