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새벽문

어느해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아오는 시각이였다.
일군들은 그때까지도 쉬지 못하시고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건강을 돌보실것을 간절히 아뢰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무들이 나의 건강을 념려하여 잠도 제 시간에 자고 식사도 제때에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는데 고맙다고, 자신께서는 젊었기때문에 며칠밤을 새우며 일하여도 일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다고,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새벽문!
진정 그것은 나라의 새벽문도 자신께서 열어야 하고 나라의 저녁문도 자신께서 닫아야 한다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대명사였다.
하기에 이 땅의 부강번영이 설계되고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혀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새벽길을 그대로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끝없이 륭성번영할 내 조국의 앞날을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김 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