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0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 제40차대회가 9일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일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리홍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리홍윤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류학동이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려왔다고 말하였다.
제39차대회후 과학연구,인재육성,조직확대 등 동맹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2022년까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류학동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동맹조직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동맹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불러일으켜 총련의 애족애국활동에서 주역이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동맹원들이 《우리 학생,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학생들과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에 이어 제39차대회후 진행된 《류학동 새 력사창조운동 2018》의 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지부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홍윤위원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