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민을 생각하시며

오늘도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퍼진다.
유희장이 들썩하게 울려퍼지는 사람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듣느라면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주체99(2010)년 4월의 화창한 봄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준공을 앞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준공을 앞두고 현대적인 유희기구들에 대한 최대능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운전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유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하루빨리 유희기구의 설비조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유희기구들을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관성비행차를 돌아보실 때였다.
관성비행차에 대한 설명을 주의깊게 들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관성비행차에로 향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긴장해짐을 어쩔수 없었다.
속도가 빠르고 선로의 구배와 곡선이 심한데다가 회전까지 하면서 달리는 관성비행차는 아직 검증상태에 있었던것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그만두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타야 할 기대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굳이 관성비행차에 오르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세계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것이 어찌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라고만 하랴.
우리의 마음속에 수수천년 산새소리,물소리만이 울리던 천연수림속에 로동당시대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거연히 일떠선 마식령스키장의 자태가 어려온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102(2013)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시여 아직은 몇번 시험가동을 해본데 불과한 삭도에 오르시였다.
자신께서 직접 안전성을 검열해보시려 일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삭도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던가.
눈이 많이 내리고 스키주로를 형성하는데 적합한 지대인 마식령에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 전과정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고 험하기 이를데 없는 스키장정점에까지 오르시여 건설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분도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그런데 또다시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남먼저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정녕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던가.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과 행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헌신의 길에서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리 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