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에 길이 빛날 이야기
세월이 흐를수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서 강렬하게 분출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따뜻한 손길이 있어 해방전 이역땅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비참하게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운명개척의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으로 될수 있었다.
하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가고있다.
《위대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재일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재일조선인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재일동포들은 해방된 이듬해에 력사적인 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우리 동포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력사적서한에서 우리 조국은 강대한 위력으로써 동포들에게 힘을 주고 동포들을 돌보아줄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진정 절세위인의 력사적서한은 재일동포들의 얼어든 가슴을 따뜻이 녹여준 사랑의 해빛이였으며 그후 우리 공화국의 창건은 이역땅의 재일동포들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
어찌 이뿐이랴.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12월 공화국창건을 경축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정,그들을 만나시여 주신 재일조선인운동과 관련한 강령적교시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선을 헤치고 조국에 온 재일조선인경축단을 환영하여 공화국내각의 명의로 성대한 연회를 베풀도록 해주시고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도록 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빛나는 성과들을 목격하며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경축단성원들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고,조국으로 올 때 풍랑이 심했다고 하는데 사나운 겨울날씨에 작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오느라고 고생이 많았겠다고 하시면서 혹시 몸이 편치 않은 동무들이 있으면 사양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겠다고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였다.
젊음에 넘치신 백두산청년장군을 만나뵈온 경축단성원들은 민족의 앞길에 대통운이 텄다고,우리 조국의 미래는 양양하다고 마음속격정을 터뜨렸다.
그들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오르는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전체 재일동포들이 드리는 축기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이에 사의를 표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날 비참한 망국민족으로 이국땅에 끌려가 갖은 멸시와 박해,억울한 죽음을 당하여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던 재일동포들이 이제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이 공화국을 적극 지지옹호하는 애국활동을 힘있게 벌리고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잘하며 조국의 통일독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뿐아니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이 이역땅에서도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나가도록 하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경축단성원들은 그이의 크나큰 은덕과 두터운 신임에 기어이 보답할 굳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경축단을 만나시여 하신 교시는 재일동포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살아나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준 휘황한 등대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옳바른 길을 명시한 투쟁강령이였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재일조선인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갔으며 이 나날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참으로 해방후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고 그들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류 정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