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총련 도꾜도본부관하의 조직들과 단체,사업체들이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지난해 아다찌지역청상회의 주최로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에서 동포자녀들을 위한 《하루교실》이 진행되였다.
《하루교실》을 통해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학생들과 유치반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안의 많은 동포자녀들이 한데 모여 배운 지식을 다지고 민족적뉴대를 긴밀히 하였다.동포자녀들은 학년별,년령별로 조직된 수업과 참관,다양한 놀이와 모임에 참가하였다.특히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닿아있는 우리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총련애국위업의 주인공들로 자라난 지역청상회 회원들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체험담은 동포자녀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동포자녀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훌륭한 인재들로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이렇듯 《하루교실》은 비록 소박했으나 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민족의 넋,애국의 넋을 심어주고 그들을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하루교실》을 주최한 아다찌지역청상회의 성원들은 앞으로도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었다.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교장은 이것은 민족교육사업에 대한 동포사회의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라고 말하였다.
후대들을 위하는 이곳 동포들의 마음은 비단 《하루교실》운영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다.지금 이곳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우리 학교를 위한 일이자 동포사회를 위한 일이라는 자각을 안고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우리 학교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학교창립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동포자녀들을 위한 모임도 자주 조직하고 운동장에 인공잔디도 깔아주는가 하면 교구비품들도 장만해주고있다.이러한 나날속에 학교의 면모는 더욱 일신되고 교육환경과 조건은 보다 개선되고있다.
이렇듯 이곳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우리 학교와 동포자녀들을 위해 지성을 아끼지 않고있으며 그처럼 뜨거운 동포사회의 사랑과 기대속에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은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