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동포가 받아안은 영광

주체81(1992)년 4월 평양에 도착한 재미교포는 부인과 함께 그토록 흠모하여 마지않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는 최상의 행운을 지니였다.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그에게로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년로한 몸으로 먼곳에서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선생님과 같은분들이야말로 해외조국통일운동의 원로이고 선각자라고 하시며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온 겨레가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분초가 새로운 국사를 미루시고 무상의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송구한 마음 달랠길 없다고 말씀올렸다.
이런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보다 더한 국사가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시며 겨레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위업앞에서는 모두가 심신을 바칠줄 아는 전사가 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이어 통일성업의 길에서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하시며 다시금 손을 굳게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문기간 성대한 환영연회도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가족친척들과 만나 즐겁게 지낼수 있는 여가시간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으며 선생의 건강을 념려하여 유능한 의료진의 치료도 받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조국방문의 나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애족사상과 조국통일위업을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그는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정력을 기울일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