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지난 3월 10일 우리 나라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
지난 기간에도 그러하였듯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도 우리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한 사업에서 헌신한것으로 하여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의 대표로 선출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결의는 비상히 높다.
아래에 대의원들중에서 몇명을 소개한다.

만경대혁명사적관 관장 한성국동무

한성국동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세계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지난 기간 온 나라 인민의 기대에 맞게 만경대고향집을 잘 보존관리하며 그 주변을 훌륭히 꾸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영원히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의 깨끗한 마음을 다 바쳐왔다.
지난해에만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혁명일가분들의 투쟁력사가 깃들어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보다 정중하게 꾸리고 관리하며 참관자들에 대한 해설강의를 더욱 잘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자체의 힘으로 적지적수원칙에 기초한 나무모생산 및 비배관리방법을 받아들이고 수백마리의 꿩도 길러 놓아줌으로써 만경대일대의 산림을 더욱 푸르고 풍치수려하게 하였다.참관도로들을 새로 번듯하게 포장하기 위한 사업도 앞장에서 이끌었다.
지금 한성국관장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데 대해 자신들의 마음과 지성까지 합쳐 만경대혁명사적지를 태양의 성지답게 더 잘 꾸려나가기를 바라는 인민의 믿음과 당부로 여기고있다.

자식을 가진 녀성들이 어머니로 불리우는것은 응당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원아들로부터 우리 어머니로 불리우고있다.
그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서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평양교원대학을 졸업한 후 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유치원사업에 관여해온 그에게 있어서 애육원 원장으로 사업해온 지난 16년세월은 원아들의 행복한 성장에 자신의 행복을 덧쌓아온 나날이였다.원아들에게 친어머니다운 진정을 고이느라 늘 왼심을 써오던 그 모든 나날들이 그에게 있어서는 행복이였고 긍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의 사랑속에 대동강반의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던 날 그리고 4년전 설날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찾아오신 원수님께서 원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고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날 그는 정녕 이 땅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은 있어도 고아의 설음은 없다고 심장으로 웨쳤다.
그는 원아들에게 옳바른 도덕품성과 창발성,자립성,독자성을 키워주어 그들속에서 인민군대도 나오고 박사도 나오며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그러자면 보육원,교양원들이 어머니다운 뜨거운 사랑과 함께 높은 교육자적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원아들을 무럭무럭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하여 해마다 전국 애육원부문 교수지능 및 교수경연에서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있다.
최송란원장은 자신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한생을 원아들의 어머니,인민의 충복으로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평양애육원 원장 최송란동무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분조장 리원옥동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날 강남군 영진땅에서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온 리가 떨쳐나 자기 리의 평범한 분조장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후보로 선출되였다고 기쁨에 웃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찬성의 한표를 바치였다.
그 주인공이 다름아닌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남새작업반 제1분조장 리원옥동무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영진땅에서 나서자라 자기 고장에 어려있는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해 이곳 농장에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디딘 때로부터 오늘까지 땅과 말하는 녀성으로,언제나 풍요한 가을만 안아오는 실농군이 되기 위해 애써왔다.
전쟁로병인 아버지로부터 귀중한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을 넋으로 새겨안으며 영진땅에 해마다 흐뭇한 남새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피타는 열정을 기울였다.
그 나날에 분조는 단합된 집단으로 자라났으며 해마다 남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농장적으로 언제나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의 한 초소를 지켜섰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있기에 그는 오늘도 대의원증을 가슴에 소중히 품고 협동벌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