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고구려벽화무덤

고구려벽화무덤은 벽화가 있는 고구려의 돌칸흙무덤이다.
무덤안에 있는 벽화들은 우아하고 화려한 천연안료를 자유롭게 구사하여 회화적미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음으로 하여 세계미술계의 큰 주목을 끌고있다.
무덤의 천정에는 해,달,별 등 천체그림, 련꽃무늬그림이 그려져있으며 벽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무늬와 생활풍습, 방위의 신들인 가상적인 동물들이 형상되여있다.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는 고국원왕릉에는 고구려사람들의 생활풍습전반을 료해할수 있는 생동한 화폭들이 보존되여있다.
강서세무덤에는 동서남북의 방위신인 청룡,백호,주작,현무가 그려져있는데 비록 가상적인 동물이기는 하지만 그 활달한 화법은 방위신들이 방금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구려벽화무덤은 당대 고구려의 판도를 확정할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뿐만아니라 세계벽화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2004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본사기자 김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