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에게 질좋은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현대화,국산화,질제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어느해인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각종 뜨개모자견본품을 받아안게 되였다.
우리 녀성들의 체질과 기호,현대적미감에 맞는 각종 뜨개모자견본품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뜨개모자견본품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 생산된 아닐론을 보시고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입혀 내세우고싶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전달받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년령에 따르는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아닐론뜨개모자를 만들어 수령님께 올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뜨개모자견본품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적정서와 감정에 맞게 더 잘 만들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경공업부문에서는 뜨개모자생산을 널리 조직하였다.그리하여 거리에는 뜨개모자를 쓴 녀성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났다.
그런데 얼마후 뜨개모자생산이 중지되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이 기술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고 또 면밀한 타산도 없이 뜨개모자생산을 조직하였기때문에 생산품의 질이 보장되지 못하였던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견본품을 보내줄테니 그것을 참고하여 잘 만들라고 하시며 얼마후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에게 각종 뜨개모자견본품을 보내주시였다.
뜨개모자견본품에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각종 뜨개모자견본품에 기초하여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기술준비를 완성하고 우리 녀성들의 체질과 기호,현대적미감에 맞는 뜨개모자를 손색없이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 만든 뜨개모자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것이 더 좋다고 하시면서 빨리 생산해서 인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이르시였다.
이렇듯 우리 녀성들의 뜨개모자에도 각종 견본품까지 보내주시며 녀성들의 체질과 기호,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에 맞게 생산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정녕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얼마이던가.
언제인가 밤늦도록 5만종에 달하는 방대한 량의 인민소비품본보기도안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 일군이 이젠 그만 쉬셔야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소비품도안인데 내가 안보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하나하나의 도안을 놓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언제인가 인민소비품전시회장에 나오시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공업제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우리가 이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제도를 세워놓았기때문에 인민소비품문제만 해결하면 우리 인민들은 남부러운것을 모르고 잘 살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지금도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잊지 못해하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색갈과 모양의 구두들을 보아주실 때였다.
한컬레의 녀자구두를 손에 드시고 형태며 색갈,무게를 가늠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한 녀자구두가 너무 무겁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이제는 이런 신발이라도 떨구지 않고 신고다니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가볍고 더 좋은 신발을 신고다니게 하여야 한다고,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 그들을 부러운것 없이 더 잘 살게 하자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눈굽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구나 무심히 스쳐보내기가 일쑤인 신발의 무게,그 미세한 신발의 무게에서도 우리 인민들이 느끼게 될 불편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신의주신발공장,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어디에 가나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깃들어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평양화장품공장,신의주화장품공장,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할 결의드높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한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