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묘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림복구전투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전선에 총포탄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더 많은 나무모를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7월 강원도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꿈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온 나라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것이였다.
훌륭하게 일떠세운 현대적인 양묘장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실 영광의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건만 그처럼 그립던 최고령도자동지를 무더운 삼복철의 휴식일에 만나뵙게 될줄 어이 알았으랴.
한여름의 폭양속에서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또 하나 멋들어지게 일떠선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묘장종업원들인 제대군인부부의 가정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대군인부부에게 새 집이 살기 좋은가,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자식은 몇명이고 어느 학교를 다니는가,제대되여 농업대학을 나왔다는데 공부하기가 힘들지 않았는가,지금 하고있는 일은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다심하게 물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그들부부는 스스럼없이 대답을 드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며 방안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대군인부부가 군사복무시절에 입던 군복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신 맞은켠 벽면에 나란히 걸어놓은것을 보시고 이 동무들이 아직도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수령님들을 결사보위하던 혁명군대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살고있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동무들이 지금 서있는 초소는 조국보위초소 못지 않게 중요한 당정책관철의 전초선이라고,제대된 후에도 동무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안고 당에서 걱정하고 제일로 중요시하는 초소에 서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제대군인들로서 응당 할 일을 했을뿐인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렇듯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니 그들부부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항상 마음속군복을 벗지 말고 우리 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모범이 되며 가정이 행복하기 바란다고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기들의 살림집에 모시고 사랑의 축복까지 받아안았으니 그들은 이 세상의 행복을 다 독차지한것만 같은 심경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그들의 심장에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축복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길에서 삶을 빛내일 맹세가 불타올랐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양묘장의 제대군인부부에게 안겨주신 사랑,정녕 여기에는 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산림복구전투의 전초병,척후병,직접적인 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나무모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산림경영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정책관철의 전초선을 지켜선 긍지높이 나무모들을 키우는데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