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협조관계발전의 력사적계기
올해 3월 1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이 되는 날이다.
1949년 3월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간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는 경제와 문화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이 협정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들은 지난 70년간 서로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경제와 문화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으며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지난해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펼친 매우 뜻깊은 해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는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을 쌍무관계발전에서의 실천적결과물로 맞이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들을 기울이였으며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라브로브 로씨야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의 로씨야방문 등 고위급래왕이 활성화 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적극화되였다.
지난해 3월에 평양에서 진행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8차회의에서 두 나라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된것을 비롯하여 수산업,에네르기,전력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올해에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는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전시회장에는 조로친선관계의 기초를 마련하여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관계를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는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올해 2월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로씨야련방 문화성사이의 2019년-2020년 문화협조계획서가 조인되였으며 얼마전 모스크바에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9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굳건히 이어지는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정은 사심없는 지지성원과 끊임없는 협조속에 더욱 공고발전되여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맞게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