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길에서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이 발표되였다.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5명이 선정되였다.

첫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의학과학기술교류소 전 부소장이였던 공훈과학자 박사 윤원남이 선정되였다.
그는 산소운반용대용혈액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산소운반용대용혈액연구에서 성공하였으며 공업화실현을 위한 연구과제를 또다시 책임지고 수행하였을뿐만아니라 산소운반용대용혈액의 림상적안전성과 효능을 확정하는데서도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윤원남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친 참된 과학자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최고과학기술상수상자로,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내세워주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부학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박지민도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그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산소열법용광로 통합자동화체계의 총적인 체계구성방안설계와 여러 부분체계개발을 직접 맡아 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주체강판의 질을 높이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진공정련로콤퓨터조종체계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과학연구활동과정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도 받아안았다.

김일성종합대학 재료과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유철준도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유철준은 새로운 재료설계방법론과 우리 식의 재료설계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에서 특출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몇개 나라의 일류급대학들에서만 진행하고있는 재료설계분야에 대담하게 도전하여 통합재료설계지원체계를 우리 식으로 확립하고 새로운 재료설계리론들을 내놓아 세계재료과학계를 놀래운 인물이다.
최근에 그는 재료과학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는 새로운 에네르기재료들을 설계하였으며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20여건의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지금 그는 국제첨단재료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세계의 여러 일류급대학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빛전자 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김남철은 조선에서 량자정보학을 개척한 과학자이다.
그도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그는 우리 나라의 량자정보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3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시기 그는 실용적가치를 가지는 량자암호통신기를 개발하고 그 심장부라고 할수 있는 장치를 우리 식으로 설계제작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여러명의 박사, 석사를 양성한 교육자이기도 한 그는 여러 국제학술잡지사의 론문심사자, 편집원으로 초청되여 활동하고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2018년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압연공무과 기술준비실 실장 박준일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성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원심공기압축기를 산소압축기로 개조하기 위한 방안을 제기하고 개조설계를 진행하였으며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에 필요한 3종의 조절변을 개발하여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실력있는 기술자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