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양생원이 새로 일떠섰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인민위원회에서 평안북도양생원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염주군 서림리의 풍치수려한 곳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양생원에는 침실,운동실,치료실,목욕탕 등 보양생들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연건축면적이 2 000여㎡에 달하는 양생원은 멀리서 보면 마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여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양생원건설을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욱 활짝 꽃피우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도자체의 힘으로 힘있게 내밀었다.
염주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양생원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한편 건설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위원회 일군들이 건설현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기초굴착과 타입,벽체미장과 내외부마감공사 등 모든 작업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으며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해결해나갔다. 겨울철조건에서도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여 중단없이 공사를 밀고나갔다.
위원회 일군들은 양생원에 갖추어놓을 비품들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집체적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갔으며 운영준비도 빈틈없이 해나갔다.
지난 1월 현지에서 새로 건설된 평안북도양생원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지금 이곳에서는 보양생들의 기쁨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