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을 보여준 훌륭한 공연

제8차 금코끼리상 국제교예축전에서 우리 나라 체력교예에 축전최고상 수여

제8차 금코끼리상 국제교예축전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에스빠냐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중국,몽골,꼴롬비아 등 13개 나라의 유명한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날파람의 기상》,《상모놀이》를 비롯한 체력교예종목들을 가지고 출연한 우리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은 세련되고 열정적인 형상과 높은 기량으로 날로 발전하는 주체교예예술의 참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19일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체력교예 《날파람의 기상》에 축전최고상인 금코끼리상이 수여되였다.
람홍색공화국기를 들고 무한한 긍지와 환희에 넘쳐있는 우리 교예배우들을 향해 관중들은 《조선 장하다!》고 웨치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독특한 기교동작들과 화려한 률동으로 일관된 조선배우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민족적색채가 짙은 조선의 황홀한 체력교예종목들이 있어 축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조선의 교예가 이렇듯 높은 경지에 이른것은 국가의 혜택속에서 배우들이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기때문이다.
앞으로 조선과의 문화적협조를 보다 활발히 해나가겠다.
로씨야 니꿀린모스크바교예단 부총지배인,뻬루교예단 총지배인을 비롯한 교예전문가들은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훌륭한 공연이다,민족적정서가 차넘치고 구성이 째여있어 예술적면에서 완벽하다,조선이 교예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우리 교예배우들을 24일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예술인들이 따뜻이 마중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