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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꽃 김정일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일본의 식물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간 온갖 심혈을 다 바쳐 새로 육종한 베고니아과에 속하는 알뿌리화초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의 이름을 달아 후세에 길이 전하려는 소망을 담아 김정일화》라고 이름지어 주체77(1988)년 2월에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김정일화의 줄기는 살질이며 30~70㎝ 높이로 곧추 자란다. 잎은 줄기의 매 마디에 한개씩 어기여 붙는데 잎꼭지가 있다. 줄기의 5~6번째 잎아귀에서부터 매 잎아귀마다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한개의 수꽃과 한쌍의 암꽃이 핀다. 한개 꽃이 피여있는 기간은 보통 두주일정도인데 10~15개의 꽃이 층층으로 올라가면서 련이어 피므로 한포기에서 꽃이 피여 있는 기간은 120여일간이다. 열매는 세개의 날개가 붙은 튀는 열매이며 밤색의 작은 씨앗(크기가 0.4mm정도)이 수많이 들어있다.
국내외에서 열리군 하는 전시회들에서 김정일화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참관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다.

본사기자  김 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