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정초에 이어 또다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평안북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커다란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지금 우리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디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숨결을 맞추며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겠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원료,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
신의주김치공장,청룡산샘물공장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겠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올해 도앞에 맡겨진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우리 도인민위원회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군중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 경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