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0일 북과 남,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조국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민족적화해와 북남관계개선을 추동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선언리행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범민련은 지난해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올해의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는 올해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밝히였다.
민족자주,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방해하는 온갖 대결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보고는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자주통일의 선봉대,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기층조직을 강화하고 대오를 부단히 늘여나갈것이라고 보고는 지적하였다.
보고는 민족의 창창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자주통일대강이 있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앞장에서 실천해나갈 굳은 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어 조국통일의 새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