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세쌍둥이 평양산원에서 퇴원

희망의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며 세쌍둥이가 평양산원에서 퇴원하였다.
세쌍둥이(아들 3명)의 어머니는 황해남도 송화군 읍 120인민반에서 사는 권옥란녀성이며 아버지인 리윤범은 군량정사업소에서 일하고있다.
지난해 8월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당의 크나큰 은정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보약제를 쓰며 최상의 의료상방조를 받았다.
10월 23일 애기들의 궁전에서 출생한 세쌍둥이의 건강상태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나날이 좋아졌다.
태여날 당시 1.88㎏,1.72㎏,1.62㎏밖에 안되였던 애기들의 몸무게가 80일이 지난 오늘은 각각 4.52㎏,4.2㎏,4.06㎏으로 되였다.

15일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건강한 몸으로 평양산원을 나서는 세쌍둥이와 산모를 의료집단이 뜨겁게 바래워주었다.
세쌍둥이의 부모들은 평범한 로동자가정의 경사를 온 나라가 축복해주는 고마운 현실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해,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