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에서 1월 상순계획 빛나게 완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전투의 첫걸음을 기세좋게 내디디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의 근로자들이 자력갱생,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새해 첫 상순 인민경제계획을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각급 단위 일군들은 들끓는 대고조전역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발동하여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애국의 열망안고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가는 근로자들의 증산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높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이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전력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수력발전관리국산하 단위들이 맹렬한 돌격전을 벌려 관리국적인 첫 상순계획을 102.7%로 결속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장자강,희천,태천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전력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림으로써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떨치였다.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도 같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수풍,강계청년,서두수,위원발전소의 로동계급은 겨울철조건에 맞게 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허천강,금야강,대동강발전소에서도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업간점검,순회점검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함으로써 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각지 탄부들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새해 첫 열흘동안에 석탄공업성적으로 2만 3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덕천,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가 련일 실적을 올려 열흘간 석탄생산계획을 각각 127%,115%로 넘쳐 수행하였다.
형봉,덕성탄광,서창청년탄광과 득장청년탄광,명학탄광의 탄부들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더 많은 석탄을 대동력기지들에 보내주고있다.
남덕,인포청년탄광과 개천,조양,신립탄광에서는 이미 있는 채탄장들에서 석탄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날마다 화력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자체로 정머리,탄차베아링생산기지를 꾸려놓은 강동,흑령탄광을 비롯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산하 탄광들에서는 련속천공,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교대당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기름진 탄밭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탄차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높여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된 제철,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강철전사들이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우리의 원료,연료에 의거한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된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용을 쓰고있다.
나라의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 첫전투부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1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68%로 앞당겨 완수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주체철생산계획을 날마다 1.4배로 초과완수하였다.
용광로직장의 기술자,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원료배합비와 용해조작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줄이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임으로써 일별,교대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공장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흥남전극공장의 로동자들도 설비마다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며 첫 상순 전극생산실적을 1.5배로 끌어올리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철도성적인 첫 상순 화물수송계획을 100.9%로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워 규률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합리화하여 수송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수송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서평양,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수리정비 및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면서 실동기대수를 최대한 늘여 일정계획을 130%이상 완수하였다.
평천,명당,송가역에서도 차갈이와 차풀이,차무이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화물통과능력을 높임으로써 날마다 실적을 올리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함흥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현존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증송의 기적소리를 울리였다.
청진,개천철도국에서도 수송수요와 수송능력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전투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어 사회주의건설전역에 더 많은 물동들을 실어나르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에서 대비약,대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대규모기계제작기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새해의 총돌격전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로 가슴불태우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중요한 기업전략으로 내세운 기업소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압축기,감속기를 비롯한 기계설비제작전투계획을 매일 120%이상 수행해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발전소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여러가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중요기대들을 맡은 기능공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실적을 올리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잘해나가는 한편 단위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매일 계획수행률을 130%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발동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으며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맡겨진 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할 열의밑에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올해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의 열풍이 협동벌마다에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황해남도 농업근로자들이 정초부터 영농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첫 열흘간 자급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신천,안악,배천군이 농장별,작업반별,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날마다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0%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전투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력량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생산돌격전을 줄기차게 전개하여온 상원,연탄,금천군을 비롯한 황해북도 여러 군에서도 일정계획을 1.2배로 초과수행하였다.
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는 거름생산과 흙깔이,흙보산비료원료확보,영농자재확보를 확고히 앞세우면서 올해농사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가고있다.
자강도,함경남도 등 북부지대와 동해안의 농촌들에서도 자급비료실어내기,흙깔이실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높인것을 비롯하여 새해농사차비가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

올해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갈 열의에 넘쳐 잠업비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함흥,성천제사공장에서는 정초부터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매일 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으며 박천,안주견직공장에서도 상순계획을 완수하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애국편직물공장,평양양말공장,신의주영예군인편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설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신발생산의 다종화,다양화,다색화,경량화를 실현하고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상품,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류원신발공장,원산구두공장,흥남구두공장에서는 날마다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과 신의주방적기계공장에서는 현대화,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여러가지 직기생산과 설비개조,부속품생산을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내밀었으며 평양,신의주화장품공장,경성도자기련합기업소,룡악산샘물공장에서도 내부예비와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상순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따라 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리의 주로를 따라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