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자기장식기술 연구완성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도자기공예술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는것으로 하여 국내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집단이다.
소문그대로 최근에도 이곳 집단은 각종 도자공예품들의 장식품위를 높여주는 새로운 도자기장식기술을 연구완성함으로써 도자기공예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지난 시기 비금속제품들에 대한 도금을 진행하는데서는 설비보다도 도금시약에 많은 원가가 들어가군 했다.
그것은 비금속도금시약이 수입시약인것으로 하여 많은 자금이 충당되여야 했기때문이다.
도자기장식기술에서 기본인 시약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않고서는 장식품들의 품위를 보장할수 없을뿐아니라 생산성도 높일수 없었다.
실장 김일혁동무를 비롯한 도자기창작단의 연구집단은 우리의 원료로 시약을 제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비금속도금시약제조의 기초로 되는 원료를 찾아내고 합리적인 배합비를 결정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결과 수입에 의존하던 장식유약제조용시약들과 도금시약들을 우리의 원료로 제조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원가를 줄이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각종 도자공예품들의 장식품위를 높일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