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손꼽히는 약수생산기지
강서약수공장에서
수도 평양으로부터 수십㎞ 떨어져있는 곳에 유명한 강서약수공장이 있다.
청산벌의 전야가 한눈에 안겨들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수림처럼 우거진 곳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은 마치 휴양소를 방불케 하여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주고있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강서약수는 수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을뿐아니라 그 약리적효과가 대단히 큰것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주체62(1973)년 3월에 창립된 강서약수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과
기본생산건물과 얼마간 떨어져있는
종합조종실의 통합생산체계를 통해 약수가 나오는
유리병약수생산공정과 통약수생산공정,수지병약수생산공정들마다에서 제품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지어 흘러나오는것은 정말 볼만 하다.
생산공정들에 설치되여있는 주입 및 마개밀봉기,자동세척주입타전기 등 설비들은 우리 식으로 현대화되여있다.
공장에서는 인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확고히 담보된 약수를 공급해주기 위해 위생통과실을 잘 꾸려놓고 작업장들마다에 유리차단벽을 설치하여 생산공정의 무균화,무진화를 훌륭히 실현하였으며 현대적인 제품검사기를 가지고 검사까지 깐깐히 진행하고있다.
최근에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여러 단위의 연구사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 탄산가스분리공정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종전보다 탄산가스생산량을 늘이고 약수의 질을 더욱 높이였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강서약수는 약수운반용차들에 실려 수도와 지방들에 가닿고있다.
수도의 거리들과 지방들에 꾸려진 강서약수매대와 상업망, 급양망들에서 그 맛과 질이 날로 좋아지는 강서약수가 사람들을 반겨맞는다.
약수를 받아안는 사람마다 강서약수에 깃든 어머니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