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과학기술보급의 거점-과학기술전당

평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의 쑥섬에 조선의 인민들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과학기술전당이 있다.
과학기술전당은 조선로동당이 지식경제의 시대인 21세기에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준 최신과학기술보급의 거점이다.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되였다.
과학기술전당에는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조선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각국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되여있다.
전당의 수많은 전자열람실들에서 사람들은 마음껏 과학기술을 배울수 있다.
뿐만아니라 기초과학관, 응용과학기술관 등 부문별실내과학기술전시장들에 조작형, 느낌형, 가동형의 전시물들을 전시하였으며 손접촉식콤퓨터와 투영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현대적인 기재들을 갖추어놓은것은 물론 과학기술보급실과 열람장소들도 배합하여 꾸려놓은것으로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원리와 방법들을 깊이 체득할수 있다.
미래의 에네르기구역, 과학유희구역 등으로 이루어진 야외과학기술전시장도 특색있게 꾸려졌다.
다기능화된 현대과학기술보급기지, 정보교류의 거점인 과학기술전당에는 전국의 모든 과학연구부문,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들에도 국내콤퓨터망으로 실시간 편리한 봉사를 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과학기술전당은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 록색건축물로서 태양빛과 지열 등 자연에네르기로 조명, 랭난방을 보장하고있다.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숙소도 있다.
누구나 과학기술을 마음껏 배울수 있는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 주체건축예술의 극치, 상징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과 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