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의 왕-우치선과 그 일가

고려시기의 고려청자로부터 《현대》고려청자가 출현하는데는 수백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선의 우치선은 고려청자의 그 수백년동안의 깊은 잠을 깨운 이름난 공예사이다.
1919년 11월 2일 평양에서 출생한 그는 13살때부터 도자공예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는 70여년간 흙과 불을 다루며 고려청자에 온 넋을 바쳤다.
이 과정에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고려청자의 상감기법을 더욱 발전시켰고 고려청자의 비취색을 더 맑고 우아하게 돋구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우치선은 창작기간 전통적인 인장무늬상감기법을 위주로 하는 자기 식의 장식기법으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
그가 창작한 고려청자들은 여러 국제전람회에서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현재 조선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는 우치선의 가족성원들로 무어진 고려청자창작실이 꾸려져있다.
우치선의 자식들인 우복단과 우철룡이 여기서 창작활동을 벌리고있다.
해마다 이들의 도자공예품들이 세계박람회들에 출품되여 인기를 끌고있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