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

우리 나라에서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먼거리의료봉사가 진행되고있다.
전국의 근로자들이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먼거리의료봉사를 받고있으며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각 병원들에 널리 도입일반화되고있다.
외진 두메산골에 사는 평범한 농장원이 평양에 올라오지 않고도 중앙급병원의 유능한 의료진과의 협의밑에 치료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첫 운영을 시작한것은 주체99(2010)년 4월부터였다.
사실 경제가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것으로 하여 먼거리의료봉사는 국한된 지역이나 대상에 한해서만 리용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값비싼 첨단의료봉사를 평범한 로동자, 농민, 사무원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이 무상으로 받고있다.
지금도 김만유병원과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 등의 중앙급병원들에는 거의 매일이다싶이 도, 시, 군급병원들로부터 진단 및 상담, 교육, 수술지도 등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있다.
유능한 의료진의 직접적인 지도밑에서 진행되는 먼거리협의와 수술을 통해서 군급병원들의 의료일군들은 이전 시기에는 상급병원으로 파송할수밖에 없다던 여러 질병의 최중증환자들을 자체로 소생시키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전국각지에서 많은 최중증환자들이 먼거리의료봉사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안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였다.
평양에 올라가지 않고도 유능한 의료진의 치료를 마음껏 받을수 있게 해주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는 평양과 지방을 지척으로, 유능한 의료진과 환자들을 보다 가깝게 만들어놓고있다.
우리의 먼거리의료봉사는 한 생명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심심산골에까지 의사가 찾아가는 인민대중중심의 고마운 제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