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록된 천연기념물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명승지와 천연기념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최근에 우리 나라에서 룡악산샘물, 화포금샘물, 금야황철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된 룡악산샘물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샘물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의 룡악산기슭에서 솟아나는 이 샘물은 오래전부터 맛과 수질이 좋아 건강장수에 널리 리용되여왔다.
원로리란 지명은 예로부터 물이 좋아 이 마을에 장수자가 많다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룡악산샘물을 마시면 오래 산다는 소문이 나서 숱한 사람들이 룡악산에 올라가서 물을 마시군 하였다고 한다.
몇해전 룡악산샘물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게 맛좋고 질좋은 샘물을 보내주시려고 마음쓰시며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순간도 잊지 말고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화포금샘물도 특이한 유용성분들이 많은 진귀한 샘물인것으로 하여 리용가치와 학술적의의가 크다.
화포금샘물은 평성시 화포리에 있다.
약간의 금, 은, 셀렌 등이 들어있는 화포금샘물은 회합도가 8인 천연소분자물이다.
건강장수와 치료에 적극 리용되고있는 화포금샘물은 매우 희귀한 장수샘물인것으로 하여 그 리용 및 보존가치가 대단히 크다.
금야황철나무는 우리 나라 황철나무들중에서 크고 오래 자란것으로서 학술적의의가 크며 국가적으로 적극 보호관리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전에 이 나무에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남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전에 수백년 자란 나무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것들은 대체로 느티나무였다고, 이 황철나무는 오가산자연보호구에 있는 수백년 자란 나무들과 크기나 자란 기간에 있어서 결코 짝지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금야황철나무의 높이는 38m, 나무갓너비는 동서방향으로 26m, 남북방향으로 26.5m나 된다.
특이하면서도 보존가치가 큰 여러 대상들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풍치를 더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