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랑-서해갑문
령토면적상 놓고볼 때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라고 할수 있다.
이런 조선에 세계가 경탄하는 거대한 갑문인 서해갑문이 있다. 서해의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서해갑문.
이 갑문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
《우리 인민은 전쟁으로 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남들이 세기를 두고 이룩한 나라의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꼈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 자재로 20리날바다를 막아 세계 일등급의 서해갑문을 일떠세웠습니다.》
서해갑문건설을 위한 발파소리를 처음 울렸을 때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아름찬 이 공사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과연 조선과 같은 크지 않은 나라가 서해갑문을 완공할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우리의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거액의 자금이 드는 세계적인 공사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 우리의 로력과 자재로 짧은 기간에 완공함으로써 세계를 놀래우고 영웅조선의 혁명적기개를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지금도 웅장하게 일떠선 서해갑문을 보느라면 노호하는 파도를 다스려 자연을 길들인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자동차도로와 철길이 나란히 놓여있는 언제우를 따라 달리면 피도라는 자그마한 섬에 이르는데 여기에 위대한 수령
피도의 제일 높은 곳에는 대형짐배를 형상한 2층건물우에 닻을 형상한 서해갑문기념탑이 높이 솟아있다.
기념탑이 있는 곳에 올라 피도와 그 맞은편을 바라보면 5만t, 2만t, 3천t급의 배들이 드나들수 있는 갑실과 무넘이언제가 눈아래로 펼쳐진다.
기념탑에서 내려 갑실과 무넘이언제를 건느면 바다를 막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화강석조각상이 보인다.
오늘도 서해갑문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들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며 조선인민이 얼마나 슬기롭고 투지가 강한 인민인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며 날바다우를 가로질러 거연히 서있다.
본사기자 김 련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