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감화력을 불러일으킨 강연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현실적요구와 조건에 맞게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실효성있는 새로운 선전선동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총련 시가현본부와 산하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동포들에 대한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과 신념교양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여기에서도 강연회를 통한 교양사업이 큰 은을 내고있다.
지난 5월 총련본부회관에서는 오쯔지부산하분회가 주최하는 정세강연회가 진행되였다.정세강연회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인 사변들과 관련하여 지역의 모든 동포들이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과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는 일본반동들의 여론외곡책동에 대처하여 정세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많은 동포들이 참가한 정세강연회에서는 《격동되는 조선반도정세와 금후 전망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총련 교또부본부 미나미야마시로지부 위원장이 강사로 출연하였다.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력사적의의와 판문점선언의 정당성 등에 대한 강사의 강연을 통해 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되였으며 자신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한껏 터치였다.
《민족의 자랑 정말 끝없다.》,《동포사회에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동포사회의 단결과 화목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지부와 분회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져나가겠다.》 …
이처럼 정세강연회는 동포들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류 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