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속에 흥하는 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어린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을 자아내는 공장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시책속에 공장은 그처럼 어려웠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콩을 비롯한 생산원료들을 전적으로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며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각종 식료품들을 생산보장하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생산, 포장, 보관, 운반에 이르는 모든 공정의 자동화, 무인화가 훌륭히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진 공장에는 지금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고있다.
다차원적인 통합생산체계를 통하여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실리가 나게 짜고드는것과 함께 원료보장체계와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설비관리를 정상화하여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식료품의 맛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을 영양학적으로 담보하는 새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최근에만도 공장에서는 각종 애기젖가루, 사과암가루, 임산모배합젖가루, 과일향콩우유가루, 신젖가루, 요구르트암가루를 비롯한 50여가지나 되는 새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