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상표와 함께 두각을 나타낸 청춘공장

수도 평양의 보통강구역 붉은거리2동에 《대하》상표를 단 갖가지 식료품을 생산하는 기지가 자리잡고있다.
운하대성식료공장이다.
주체103(2014)년 6월에 조업한 이 공장은 몇해 안되는 짧은 사이에 소문없이 도약하여 오늘은 누구나 다 아는 청춘공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공장에는 사탕, 과자, 음료, 빵, 고기가공품을 비롯한 당과류와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 모든 경영활동이 과학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여러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이 인민들속에 대하처럼 흘러들게 할것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있는 공장은 새 제품개발과 명제품, 명상품개발에 힘을 넣고있다.
식료품의 가지수만도 조업당시에는 60여가지에 불과하였는데 오늘날에는 400여가지에 달하고있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이 즐겨찾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공장의 기술집단은 물론 생산자대중모두가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장에서 생산되는 27점의 제품들이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17점의 제품들은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였다.
특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꼬치사탕, 메기훈제, 메기쏘세지, 보리맛과자 등은 공장을 대표할만큼 수요자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수요자들속에서는 《이 공장에서 나오는 꼬치사탕은 먹을수록 좋다.》, 《메기를 가지고 만든 훈제와 쏘세지가 이렇게까지 맛있는줄은 몰랐다.》 등의 좋은 반영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들의 수요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인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식료품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려는 이곳 생산자집단의 리상과 포부가 공장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