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류행-요술바람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생활을 안겨주는데서 요술이 가지는 의의를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요술이 급진적으로 대중화되여 온 나라에 요술바람이 일어나고있다.
《당신은 어떤 요술을 할줄 아는가?》라는 말이 류행처럼 돌고있다. 대중예술공연무대에 요술종목이 경쟁적으로 오르고있다.
주체106(2017)년 4월 《국내예술축전》으로 불리우는 제5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서는 특색있는 요술축전까지 진행되였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요술애호가들이 출연하여 관중을 놀래운것이다.
그 요술애호가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의 대학생도 있고 대성구역문화회관의 종업원들도 있었다.
지난 10월, 요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전국도대항요술경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요술바람을 타고 요술계의 대가들인 김택성, 김철, 김광철3부자의 생활도 드바쁘게 흐르고있다.
《삼두마차》로 불리우는 이들 3부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 요술을 배우러 찾아오는 희망자들이 많으며 그들속에는 청년들도 있고 정무원들도 있다고 한다.
요술의 대중화가 요술전문가들로 하여금 부단히 탐구하여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강한 자극을 주고있다고 한다.
이런 속에 요술전문가들도 창작전투를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조선의 류행-요술바람, 이것은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의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