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첫 세계비물질문화유산-민요 《아리랑》

조선사람치고 《아리랑》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해외에 살고있는 조선동포들도 민요 《아리랑》에 대해서는 다 알고있다.
세상사람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아리랑》하면 조선을 먼저 생각하였고 조선민요 하면 《아리랑》을 첫손가락에 꼽아왔다.
하여 민요 《아리랑》은 조선의 민요를 대표하고 조선민족을 상징하는 노래로 되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이 부른 《아리랑》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수난자의 설음과 피눈물이 고인 곡절많은 노래였다.
그러나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참다운 행복을 누리는 자기들의 복된 삶을 《아리랑》이라는 민족적색채에 담아 흥겹게 노래하고있다.
이러한 조선민족의 근 한세기 력사를 민요 《아리랑》을 종자로 하여 펼쳐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96(2007)년 8월 15일 기니스세계기록집에 올랐다.
민요 《아리랑》은 공화국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조선에서 첫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본사기자 김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