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미술계의 혜성-황철

세계적으로 이름난 유화화가나 작품들은 대체로 유럽에서 꼽고있다.
여기에 맞서려는 도전자가 있다.
조선의 미술가 황철이다.
대외전람총국 삼지연창작사 공훈예술가인 황철은 감탄할만 한 미술적감각을 가지고있다.
그는 미술계와 아무 인연없는 사무원집안에서 태여났지만 보통화가들에 비해 손재간과 묘사선택판단이 놀랄만큼 빠른 특기를 가지고있다.
그는 어떤 때는 하루에 2~3점의 작품을 그리기도 한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희망대로 평양미술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미술가가 된 그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소재를 골라 창작활동을 벌리고있다.
묘사가 진실하고 생동한것이 그의 유화작품의 특징이다.
사람들은 그를 미술계의 《미다스》(손을 대는 모든것을 금으로 만드는 힘을 가진 그리스신화속의 왕)로 부르고있다.

한것은 그가 그린 작품들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기때문이다.
유화 《평양시간》이 그의 대표작들중의 하나이다.
안해 박진경은 남편의 진실한 협조자, 방조자이며 아들 황령일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미술계에 발을 잠그었다.
황철은 말한다.
《내가 그리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 그것은 과거일수도 있고 현재일수도 있다.
그 생활속에서 나는 가장 본질적인 생활들을 탐구하여 세계유화계에 도전하련다.》
황철의 나이는 47살이다. 미술계에서는 전성기라 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