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토론회 마련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의 주최로 모스크바법률대학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김칠성을 비롯한 로씨야고통련 성원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부의장 고문 바클라노브와 학계,출판보도계 등 각계 인사들,로조친선협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모스크바시로병협회,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로씨야고통련에서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제작한 사진편집물을 보았다.
편집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전 쏘련과 로씨야를 방문하시는 력사적장면을 수록한 사진문헌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여주시는 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였다.
또한 평양과 모스크바에 있는 두 나라 대사관들과 조로관계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편집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의 축하발언이 있었다.
이어 로씨야고통련 위원장,로씨야련방평의회 부의장 고문,모스크바법률대학 부총장,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상급연구사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수뇌분들의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관계를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다음 로씨야고통련 성원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