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회가 6일 중국 심양시에서 진행되였다.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성원들,심양시에서 사는 조선공민들 그리고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수봉 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대원수님들의 건국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다운 삶의 요람을 마련하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해외에서 살고있는 재중조선인들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참다운 애국조직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결성하여주시여 애국애족의 한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사상과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감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음악회가 4일 중국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중남지구협회를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에서도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고통련이 경축모임 진행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4일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김칠성위원장을 비롯한 로씨야고통련 회원들과 모스크바싸할린조선인협회 성원들,전로고려인과학자협회 부회장,로조친선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김칠성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우리 조국을 자주적인 독립국가로 건설해주시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쳐주신것이라고 칭송하였다.
이전 쏘련은 거대한 령토와 인구,많은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 붕괴의 쓴맛을 보았지만 사회주의조선은 령토는 작아도 70년의 건국력사를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로 빛내였다고 그들은 찬탄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 어느때보다 악랄한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시였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조미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조미수뇌상봉의 력사적장면들을 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과 민족의 긍지,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받아안았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재로동포들이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